크베어즈를 설립하고 실패의 연속을 경험한 황민중 대표. 야심 차게 준비했던 에콘과 건슈터는 개발 과정에서 포기했고, 퍼피라이더는 출시했지만 대실패. 하지만 절치부심해 현재는 2015년 말 출시한 블랙서바이벌의 디렉터를 맡고 있다,
강연 소개
블랙서바이벌은 현재 전 세계의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작은 개발사지만, 국내나 해외의 퍼블리셔 없이, 별다른 현지 업체와의 제휴 없이 직접 서울에 앉아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성공 사례와는 거리가 먼, 인디다운 사례지만, 특이한 저희의 운영 경험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또 좋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