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열혈강호2와 NC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에서 시나리오, 퀘스트, 설정 등의 콘텐츠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덱스인트게임즈의 모바일 AOS 게임 아이언사이드 제작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올포펀에서 AR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강연 소개
몇 년 전부터 게임 업계 최고의 화두는 AR/VR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곳에서 VR/AR을 외치고 있었죠. 그러나 성과적인 측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고민 없이 VR/AR 게임을 찍어내듯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 강연은 기존의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VR/AR이 '왜 다른 지' 분석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