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SOFT에서 열혈강호 (패키지판)으로 업계에 입문했고 네오위즈의 배틀필드 온라인의 기획을 담당했다. 크라이텍의 워페이스 중국 로컬 기획을 담당한 것을 계기로 중국에 건너가 2K 차이나에서 보더랜드 온라인 디자인 디렉터로 일했으며 현재는 넷게임즈의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기획자로 재직 중이다.
강연 소개
HIT의 일본 현지 서비스를 준비하고 또 약 300일간 운영하면서 겪었던 문화적, 제도적 차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민했던 사안들, 그 실행 경과 등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