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설립된 스튜디오EIM의 창립멤버. 현 스튜디오EIM의 기술이사로 재직 중. 마비노기영웅전과 메이플스토리1,2, 스페셜포스2, 레이븐, 듀랑고, 소울워커 등 300여 종의 게임 개발에 참여했다.
강연 소개
게임에 필수요소로 자리 잡은 음성. 하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회사들도 성우 녹음 쪽에 노하우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대부분 개발자는 목소리를 게임 내 텍스트를 읽어주는 역할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죠. 이 강연에서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목소리에 대해 스튜디오EIM의 정사인 기술이사가 그들의 노하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