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규모 인디 개발사 셀렉트버튼의 나카하타 코야 대표는 '살아남아라! 개복치'로 큰 인기를 끈 후 '헌트쿡', '튀어올라라! 잉어킹' 등 독창적인 인디 게임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강연 소개
모바일 게임 개발사 셀렉트버튼은 디렉터,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각각 1명씩, 총 3명이 함께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 자원이 매우 적은 가운데, 각각의 직종이 다양한 노력을 함으로써 개발 과정을 압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 노하우를 말씀 드립니다. "소규모 개발팀이라도 충분히 콘텐츠가 풍성한 게임을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