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시 카와시마(Masashi Kawashima)는 나이언틱(Niantic Inc)의 수석 프로듀서(EP) 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부 이사로 인그레스의 비주얼 및 UX를 설계했다.
강연 소개
왜 사람들은 밖으로 나갔는가? 나이언틱의 사명인 "‘걸어다니는 모험(adventures on foot)’은 무엇이고, 어떻게 플레이어가 받아들이게 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또한, Ingress와 ‘포켓몬GO’의 역사와 데이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나이언틱이 어떻게 AR을 정의했는지 소개합니다. 또한, 구글에서 spin out했을 당시 상황과 어떻게 국제적인 협력(collaboration)을 이끌어 냈는지를 얘기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이언틱의 다음 비전에 대해서 소개합니다.